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엄마랑 단둘이 다녀온 세종 베어트리파크🌳🐻

뽀라뤼 2025. 6. 26. 23:49
 

 

엄마와 함께 다녀온 세종 베어트리파크 🌳🐻

 

5월의 평일, 날씨가 너무 좋아서 엄마와 단둘이 세종에 있는 베어트리파크에 다녀왔어요. 예전부터 한 번쯤 가보고 싶었는데 이번에 기회가 돼서 다녀왔거든요.

한적하고 조용한 분위기 속에서 두 시간 정도 산책하듯 여유롭게 둘러보고 왔는데, 너무 잘 다녀왔다 싶더라고요.

📍 위치

세종특별자치시 전의면 꽃다리길 217
(네이버 지도나 카카오맵에 '베어트리파크' 검색하시면 바로 나와요.)

자가용으로 이동했는데 주차 공간도 넉넉하고 안내도 잘 되어 있어서 편하게 들어갈 수 있었어요.

💵 입장료 (2024년 기준)

  • 성인: 13,000원
  • 청소년/군인: 10,000원
  • 어린이/65세 이상: 8,000원
  • 36개월 미만: 무료

입장료가 살짝 있는 편이지만, 들어가보시면 그만한 가치가 있다고 느끼실 거예요.

🌿 어떤 곳이냐면요…

이름처럼 실제로 곰이 살고 있는 수목원이에요!
불곰, 반달가슴곰이 각각 정해진 공간에 살고 있었고요, 생각보다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어서 정말신기했어요.

곰 구경을 마치고 나면, 너무너무 예쁘게 잘 가꿔진 정원과 산책로가 나와요.

물론 입구부터 멋진 정원이 반겨주는데 5월이라 그런지 온통 초록빛이었고,

꽃들도 여기저기 피어 있어서 엄마도 저도 절로 감탄이 나왔답니다.

중간중간에 벤치도 많고, 포토존도 참 잘 되어 있어서 사진 찍기 좋아요.
엄마랑 같이 사진도 몇 장 찍었는데, 자연광이 좋아서 그런지 다 예쁘게 나오더라고요ㅎㅎ

🐟 작은 동물원이 있어요

규모가 크진 않지만, 곰 이외에 공작새라던지, 토끼, 사슴 등이 있어서 다양한 볼거리가 있었어요.

아이들과 함께 오신 분들은 특히 좋아하실 것 같더라고요.

🍰 먹을 곳은?

베어트리파크 입구에서 조금만 들어가면 카페와 식당도 있었고, 중간중간 쉬면서 음료를 마실 수 있는

무인 편의점 같은 곳도 있었는데, 저희는 따로 이용하진 않았고요,

세종 번화가쪽 식당에서 점심을 먹었어요. 하지만 주변에도  한우식당 같은 데가 꽤 많아요.

📸 사진 찍기 좋은 곳

  • 연못과 식물들로 만든 조형물? 같은 신기한 곳
  • 곰 구역 뒤쪽 산책길
  • 정원 중앙 잔디밭
  • 고목에 덩쿨이 올라가는 신비로운 곳

사진 찍기 너무 좋아서, 엄마도 나중에 지인분들께 꼭 다시 오고 싶다고 하셨어요 :)


✔️ 총평

베어트리파크는 자연 속에서 조용히 산책하며 힐링하기 정말 좋은 곳이에요.
크게 힘들지 않은 코스로 이루어져 있어서 부모님과 함께 오기에도 딱 좋고요,
평일엔 사람도 많지 않아서 여유롭게 둘러볼 수 있어서 더 만족스러웠어요.

2시간 정도만 투자하셔도 충분히 다 둘러볼 수 있어서, 세종이나 근처 사시는 분들께는 가벼운 나들이 장소로 추천드려요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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